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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수, 8kg 아들 들다 ‘허리 삐끗’..결국 쓰러졌다 “뚝 소리나” 고통 호소 (엔조이커플)
OSEN
2026.03.0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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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OSEN=박하영 기자] 손민수가 육아 중 허리를 다치고 말았다.
8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아빠 다쳤어? 그래서 나 안 안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민수는 육아 중 허리를 삐끗하고 말았다. 허리를 붙잡은 채 고통을 호소하는 손민수에 임라라는 “내가 애들 들 때 조심하라고 했지. 진짜 손민수 때문에 미치겠네”라고 말했다.
손민수는 “여보 난 여기까진 거 같아”라고 했고, 임라나는 “자기야 내가 말했지. 쌍둥이 부모는 아파도 안 된다고”라고 답했다.
알고보니, 손민수는 아들 강이를 들다가 허리를 크게 삐끗한 것. “뚝 소리 났다”는 말에 임라라는 “그거 꼭 선생님한테 이야기 해”라며 허리 마사지를 해줬다.
[사진]OSEN DB.
계속해서 힘을 못 줄 정도로 아파한 손민수에 임라라는 “이거 지금 움직이지마. 천천히 일어나서 (병원) 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누워있는 아들 강이에게 “강이 이제 8kg야. 아빠가 강이 들다 허리 삐끗했대. 어떡해”라고 했고, 강이는 미안하다는 듯 옹알이를 했다.
결국 손민수는 간신히 일어나 허리를 부여잡고 병원으로 향했고, 한결 나아진 모습으로 육아에 합류했다. 그리고 자막에는 ‘육아하는 엔조이 분들 아기 들때 꼭 조심하세요’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엔조이커플’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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