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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1인 기획사 분점, 곰탕집설…소속사 측 "입장 정리 중" [Oh!쎈 이슈]

OSEN

2026.03.0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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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 시상식이 열렸다.지난 2012년 '스타의 밤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으로 시작해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이번 시상식은 2024년 8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개봉된 영화와 OTT 플랫폼을 통해 방영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감독과 배우들에게 시상을 하는 명실상부 올 한 해를 총결산하는 영화인들의 축제다.배우 이하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10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 시상식이 열렸다.지난 2012년 '스타의 밤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으로 시작해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이번 시상식은 2024년 8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개봉된 영화와 OTT 플랫폼을 통해 방영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감독과 배우들에게 시상을 하는 명실상부 올 한 해를 총결산하는 영화인들의 축제다.배우 이하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10 /[email protected]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하늬가 설립한 1인 기획사와 관련해 한 식당이 법인 분점으로 등록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에서는 ‘1인 기획사, 안 하면 바보?’라는 제주로 연예인들의 개인 법인 운영 사례를 집중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 소고기·곰탕 집을 찾았다. 외관상 일반 식당과 다르지 않았지만, 등기상 이하늬가 세운 법인의 분점으로 등록된 곳이라는 설명이다.

‘스트레이트’에 따르면 해당 법인은 현재 ‘호프 프로젝트’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미국 국적인 이하늬의 남편이 대표 이사를 맡고 있고, 이하늬는 사내 이사로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가 된 건물은 2017년 11월 법인 명의로 약 64억 5천만 원에 매입됐다. 등기부상 근저당 채권최고액이 약 42억 원으로 설정되어 있는 만큼 매입 과정에서 상당한 규모의 대출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앞서 이하늬와 해당 법인은 지난해 9월 서울지방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를 받은 결과 약 60억 원의 세금이 추징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트레이트’ 측은 일각에서 1인 기획사를 활용한 절세와 부동산 투자 목적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전했고, 소속사 측은 해당 건물은 법인 본점과 문화예술 공간 등으로 활용하려는 계획이었지만 기존 임차인과 계약 문제로 당장 사용하지 못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스트레이트’에서는 등기상 소유권 이전이 2020년 이미 완료된 점을 언급하며 현재까지 식당이 그대로 운영되는 상황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이하늬의 소속사 팀호프 측은 “입장을 정리 중”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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