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용준 기자] 지난 디아블로 30주년 스포트라이트에서 첫 선을 보였던 디아블로4의 신규 직업 '악마술사'의 세부 정보가 개발자 업데이트 라이브스트리밍을 통해 추가 공개됐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디아블로4의 개발자 업데이트 라이브스트림을 통해 차기 확장팩인 ‘증오의 군주’ 출시와 함께 등장하는 신규 직업 악마술사의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차기 확장팩 '증오의 군주'는 디아블로4 첫 번째 확장팩인 '증오의 그릇'에 비해 2 배 더 많은 몬스터가 나온다. '증오의 군주' 두 번째 신규 직업 악마술사는 지옥에서 악마들을 끌어내 뜻대로 조종하는 어둠의 시전자로, 특정 악마를 속박해 플레이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주는 네 가지 영혼 조각과 세 가지 파편 중 하나씩을 선택, 악마 피조물을 창조하고 조종하며, 연계해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오는 12일에는 디아블로4의 12번째 시즌인 '살육의 시즌'이 시작된다. 플레이어가 도살자로 변신할 수 있으며, 지옥물결 속에 있는 도살의 신단을 활성화하거나, 증오의 전장 내 도살의 의식에서 순위를 다투거나, 새로 추가되는 도살장 활동에서 도살자가 되는 환상을 실현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증오의 군주에서 소개하는 또 하나의 신규 직업 성기사의 무료 체험이 가능하다. 배틀넷과 플레이스테이, 엑스박스를 통해 디아블로 4 기본 게임을 체험하고, 성기사를 최대 25레벨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