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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방에서 담배 냄새 나”..사유리, 아들 젠에게 받은 경고

OSEN

2026.03.0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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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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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과의 귀여운 일화를 공개했다.

9일 사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유리의 방 화장실 벽면에 ‘No Smoking(노 스모킹)’이라고 적힌 종이가 붙어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담배 금지 표시 그림까지 함께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종이는 아들 젠이 직접 붙여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유리는 “엄마 방 화장실에서 담배 냄새가 난다며 자기 전에 ‘No Smoking’을 붙여 놓고 간 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마 배수구에서 올라온 냄새인 것 같은데…”라고 덧붙이며 자신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고 간접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젠 너무 귀엽다”, “엄마 걱정하는 거 아니냐”, “그림까지 그려 붙여놓은 게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유리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2020년 기증 정자를 통해 아들 젠을 출산했으며 현재 싱글맘으로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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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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