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출연자 전원이 특별 건강검진을 받고 건강랭킹을 매기는 신개념 건강 프로젝트 '스타건강랭킹 넘버원'. 매주 MC인 지석진을 비롯해 여러 스타 출연자가 검진을 통해 건강 순위를 공개하고 있다. 11일 방송되는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에서는 '면역력 붕괴! 혈당 파괴자!'가 될 수 있는 주인공을 찾아봤다.
이날 녹화에는 새로운 건강 동기가 찾아왔다. 건강 동기인 배우 경숙의 절친이기도 한 배우 이미영. 그는 티아라 전보람의 모친이기도 하다. 경숙은 시작부터 이미영을 견제했다. 이미영은 60대의 나이에도 여전히 비키니를 즐겨 입을 정도로 자기 관리에 철저하기 때문이었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미영은 군살 하나 없는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고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OSEN DB.
하지만 건강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이미영은 대상포진으로 고생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배꼽 주변으로 수포가 올라왔다’라던 이미영은 ‘나이가 드니까 통증도 더 심하더라’라며 힘들었던 그때를 떠올렸다. 배우 경숙의 면역력도 비상에 걸렸다. 알고 보니 얼마 전에 독감에 걸렸다가 아직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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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숙은 이미영을 향해 ‘이 언니가 건강 관리를 잘 한다, 볼 때마다 좋은 걸 먹고 있다’라고 말을 꺼내자, 이미영은 못마땅한 얼굴로 경숙에게 ‘왜 쓸데없는 소리를 해서 내가 약만 퍼먹고 있는 여자로 만드냐며’ 쏘아댔다.
결국 두 사람은 녹화 중에 언성을 높이며 자기주장을 펼쳤고 안절부절못하던 지석진이 박수까지 치며 말리려고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결국 이미영의 ‘닥쳐’ 한마디에 경숙이 입을 다물었고 녹화장은 그제야 평온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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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랭킹에 참여한 사람은 지석진, 이미영, 경숙, 박준규, 이희구 네 사람이었다. 넷 중에서 면역력이 바닥나 고혈당의 위험에도 노출된 스타를 찾아본 것. 현재 당뇨병 진단을 받은 이희구와 당뇨병 전단계인 지석진은 순위를 걱정했다. 하지만 고혈당의 위험은 의외로 뜻밖의 스타에게서 발견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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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건강랭킹의 결과는 오는 3월 11일 오후 8시에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에서 밝혀진다. 넘버원 전문가들로 양한방 전문의 백발의 안원식 원장과 워킹맘 약사 유슬아가 출연해 건강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한다. 더불어 넘버원 주치의가 추천하는 혈당 조절과 면역력 관리에 도움을 줄 '넘버원 해결책'도 함께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