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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美·英서도 잘 나간다..빌보드 200 8위

OSEN

2026.03.0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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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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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블랙핑크가 미니 3집 [DEADLINE]으로 미국 빌보드서 새로운 기록을 추가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빌보드 200에 8위로 진입했다. 이는 미니 1집 'SQUARE UP', 미니 2집 'Kill This Love', 정규 1집 'THE ALBUM', 정규 2집 [BORN PINK]에 이은 팀 통산 다섯 번째 차트인이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세 번 연속으로 해당 차트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금 증명했다. 앞서 블랙핑크는 'THE ALBUM'으로 당시 K팝 걸그룹 최고 신기록(2위)을 세웠고, [BORN PINK]로는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1위를 차지하며 새 역사를 쓴 바 있다. 

미국 빌보드와 함께 세계 양대 차트로 꼽히는 오피셜 차트에서도 반향이 크다. [DEADLINE]은 앨범 톱100 11위, 타이틀곡 'GO'는 싱글 톱100 차트에서 44위를 기록했다. 이는 팀 발매곡 기준 각각 네 번째, 열두 번째 차트인이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오피셜 앨범·싱글 부문에서 모두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 차트인 신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글로벌 인기는 일찌감치 예견됐었다.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이틀 반나절 치 집계만으로 한터 주간·월간 차트 최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써클차트 3관왕에 올랐으며, 발매 일주일 만에 177만 4577장의 판매량으로 K팝 걸그룹 초동 신기록을 갈아치웠던 터다

한편 블랙핑크가 지난달 27일 발매한 미니 3집 [DEADLINE]은 높은 음악적 완성도로 유력 외신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롤링스톤은 "블랙핑크가 최고의 전성기로 돌아왔다"고 소개했고, 빌보드는 타이틀곡 'GO'에 대해 "앨범 최고의 곡이자 블랙핑크를 진정으로 대표하는 곡"이라고 극찬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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