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셀릭코리아(LACELLIC Korea)가 포브스 코리아가 선정한 ‘2026 첨단재생의료 부문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세포 공학 기반 재생의료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바이오 산업은 질병 치료 중심에서 건강을 설계하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이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라셀릭코리아는 세포 공학 기반 기술을 통해 장수 의학과 재생의료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라셀릭코리아를 이끄는 선준민 회장은 기존의 약물 중심 치료를 넘어 인체의 생체 시스템 자체를 활용하는 차세대 치료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미래 의학의 핵심은 약물이 아니라 우리 몸의 세포 시스템에 있다”며 “21세기 의료는 세포 복원과 기능 회복 중심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셀릭코리아의 핵심 기술은 세계적인 석학 정종화 박사가 개발한 ‘Evo-Series’ 플랫폼이다. Evo-Series는 줄기세포, 면역세포, 나노 신호 전달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세포 공학 치료 시스템이다.
에보스템(EvoStem)은 단순 세포 배양을 넘어 손상된 조직의 기능 회복에 초점을 맞춘 하이브리드 줄기세포 시스템이며, 에보엔케이(EvoNK)는 암세포를 정밀하게 공격하는 면역 세포 치료 기술이다. 에보엑스(EvoX)는 세포 간 신호 전달을 조절해 치료 세포의 타겟팅 정확도를 높이는 기술로 알려져 있다.
라셀릭코리아에 따르면 EvoStem 기반 치료는 뇌졸중, 치매, 파킨슨병 등 뇌신경계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신경 조직 재생과 기능 회복 가능성을 보여주며 의료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EvoNK 기반 면역 세포 치료는 말기 암 환자 및 재발 환자를 대상으로 암세포를 정밀 타격하는 치료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라셀릭코리아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 확장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중동, 유럽, 미국 등 주요 시장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항노화 및 장수 의학 분야에서 ‘K-메디컬’의 글로벌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준민 회장은 “우리는 단순한 의료 사업이 아니라 인간의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자 한다”며 “세포 공학 기술과 AI 기반 의료 인프라를 결합해 건강 수명과 실제 수명이 가까워지는 의료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셀릭코리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첨단 재생의료 연구와 글로벌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