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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00억 주세요!' 또 문보경이다...한국 5-0 리드, 2실점 이하면 8강이다 [오!쎈 도쿄]

OSEN

2026.03.09 04:39 2026.03.09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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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한국과 호주의 경기가열렸다.C조는 일본이 3승으로 조 1위를 확정, 8강에 진출했다. 호주가 2승 1패, 대만이 2승 2패, 한국이 1승 2패, 체코는 3패다.한국 WBC 대표팀이 8강에 진출하려면 호주에 2점 이하로 실점하면서 5점 차 이상으로 승리해야만 한다.2회초 무사 1루에서 한국 문보경이 우중월 투런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3.09/spjj@osen.co.kr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한국과 호주의 경기가열렸다.C조는 일본이 3승으로 조 1위를 확정, 8강에 진출했다. 호주가 2승 1패, 대만이 2승 2패, 한국이 1승 2패, 체코는 3패다.한국 WBC 대표팀이 8강에 진출하려면 호주에 2점 이하로 실점하면서 5점 차 이상으로 승리해야만 한다.2회초 무사 1루에서 한국 문보경이 우중월 투런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3.09/[email protected]


[OSEN=도쿄(일본), 조형래 기자] 또 문보경이었다. 

문보경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 1라운드 C조 호주와의 최종전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2회 선제 투런포를 터뜨린 문보경은 4-0으로 앞선 5회초 2사 2루에서 좌측 담장 상단을 직격하는 적시 2루타를 뽑아냈다.

이로써 문보경은 이번 대회에서만 11타점 째를 수확했다. 이날 2회 투런포 3회 적시 2루타, 그리고 5회 적시타까지. 한국 대표팀의 해결사로 거듭났다. 이 타점으로 한국은 호주전 5-0의 리드를 만들었다.

이제 한국은 5점 차 이상이라는 8강행 선결 조건 하나를 완성했다. 이제 마운드가 호주 타선을 2실점 이하로 막아내면 마이애미행 비행기를 탈 수 있다. 한국은 추가점을 내지 못했고 5회말 소형준이 마운드에 계속 올라왔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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