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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흡입' 혐의로 현장 체포..김바다 누구? 시나위 '보컬' 출신

OSEN

2026.03.09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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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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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록밴드 시나위 출신 보컬 김바다가 대마 흡입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강원 속초경찰서는 김바다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김바다는 전날 오후 8시 30분쯤 속초 시내 한 장소에서 대마를 소지하고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상황. 경찰은 관련 첩보를 입수한 뒤 약 두 달 동안 김바다의 동선을 추적해 왔으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현장에서 검거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바다는 1996년 록밴드 시나위의 5대 보컬로 합류하며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999년까지 시나위에서 활동했으며, 이후 밴드 나비효과, 레이시오스, 아트오브파티스 등 다양한 록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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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솔로 활동과 함께 KBS ‘불후의 명곡’, MBC ‘복면가왕’ 등 음악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불후의 명곡’ 부활 특집에서는 ‘비와 당신의 이야기’를 선곡해 강렬한 록 편곡 무대를 선보이며 주목받기도 했다.

현재 경찰 조사에서 김바다는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대마 구매 경로와 추가 투약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수사 결과에 따라 구속영장 신청 여부도 검토할 방침이라 전한 상황.

무엇보다 김바다가 마약 혐의로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10년에도 대마초 흡입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안기고 있다. 

한편 김바다는 2002년 유명 패션 디자이너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방송화면'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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