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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이 결혼한다고?" 조선의 NEW 사랑꾼 등장에 '동공지진'

OSEN

2026.03.09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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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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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방송인 홍석천이 ‘조선의 사랑꾼’에 새 사랑꾼으로 등장하며 뜻밖의 소식을 전했다. 알고보니 입양딸인 조카의 결호노식이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부산에서 제작진과 만난 홍석천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MC들은 “55세 홍석천이 사랑꾼에 나타났다고?”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김국진은 “왜 나온 거냐”며 궁금해했고, 출연진들은 “혹시 우리나라 최초로 (동성) 결혼을 하는 거냐”고 농담을 던지며 관심을 보였다.

최근 근황을 묻자 홍석천은 “요즘 정신이 없다. 준비할 게 너무 많다”며 “결혼을 해본 적이 있어야지 이것저것 아는 건데 할 일이 많다”고 말해 모두를 더욱 놀라게 했다.

MC들은 “석천이 결혼하는 거냐”며 깜짝 놀랐고, 김국진 역시 “정말 놀라운 일이다. 이 상황이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겠다”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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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곧 반전이 밝혀졌다. 홍석천이 말한 ‘결혼’의 주인공은 바로 그의 입양 딸이었다. 앞서 홍석천은 누나의 두 자녀를 입양해 성까지 바꾸며 화제를 모은 바 있기 때문. 당시 그는 조카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직접 입양을 결정했다며 “내 핏줄이나 다름없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홍석천은 “첫 번째 딸이 시집을 가게 됐다”며 “어떤 인생을 살아왔고 어떤 미래를 꿈꾸는지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예쁘게 봐달라”고 전했다.

이어 제작진이 “내일 중요한 일이 있다고 들었다”고 묻자 홍석천은 “사돈댁이 부산에 있다”며 상견례를 위해 서울에서 부산까지 내려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상대 부모님은 나를 방송으로만 보셨을 것”이라며 “그래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직접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해 첫 상견례를 앞둔 긴장된 마음을 드러냈다.

홍석천의 딸 결혼 준비 과정이 공개되며 새로운 가족 이야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email protected]

[사진]’조선의 사랑꾼’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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