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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부심' 성시경 제대로 긁혔다?...“연세대 깍쟁이” 말에 발끈 ('만날텐데')

OSEN

2026.03.0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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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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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가수 성시경이 크리에이터 ‘명예영국인’과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특히 성시경의 출신 학교를 잘 못 말해 웃음을 안겼다. 

9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만날텐데’에는 ‘명예영국인 호쾌한 매력에 입담까지 완벽! 많이 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영국식 발음을 살린 콘텐츠로 화제를 모은 크리에이터 명예영국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촬영 초반 두 사람은 숙취해소제를 나눠 마시며 분위기를 풀었다. 성시경은 “얼마나 먹이려고 그러냐”며 웃었고 “광고는 끝났지만 요즘 이 숙취해소제가 너무 좋다. 돈 더 받는 건 아니다”라고 농담을 덧붙였다.

성시경은 명예영국인에 대해 “너무 재밌어서 어떤 사람인지 궁금했다”며 “영국식 발음 포인트를 살린 쇼츠 영상으로 화제가 된 크리에이터”라고 소개했다. 이에 명예영국인은 “요즘 지상파 방송에도 나가고 있어서 아직도 신기하다. 초현실적인 느낌”이라며 “집에 초대해주셔서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그만큼 지금 핫하다는 뜻”이라며 분위기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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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중 성시경은 “영국에 한번 가보고 싶다. 프랑스 들렸다가 가겠다. 남편도 보고 싶다”고 말했고, 명예영국인은 “놀러 오셔라. 남편이 오빠랑 되게 잘 맞을 것 같다”며 초대를 건넸다. 이어 명예영국인은 성시경에게 “생각보다 되게 수수하고 털털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성시경이 “나를 어떻게 생각했던 거냐”고 묻자 명예영국인은 “연세대 깍쟁이 느낌일 줄 알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곧바로 “나 고려대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대학을 말했네”라며 장난스럽게 자존심이 상한 듯한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이날 두 사람은 앞으로의 협업 가능성도 언급했다. 성시경은 명예영국인의 채널 출연을 약속하며 “필요하면 언제든 부르라. 기왕이면 웃긴 걸로 써달라”며 “앞으로 한두 번 더 만나 이야기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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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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