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용준 기자] 블리자드 전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출신으로 스타크래프트·워크래프트·디아블로 개발 주역이었던 롭팔도 본파이어 스튜디오 대표가 세계 최대 개발자 행사인 GDC(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드림에이지는 지난 9일 보도자료를 통해 본파이어 스튜디오 롭 팔도 대표가 GDC 2026 기조연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파이어 스튜디오는 드림에이지가 퍼블리싱하는 '알케론'의 개발사로 롭 팔도대표는 스튜디오의 설립자이자, '알케론' 개발 총괄을 맡고 있다. 롭팔도 대표는 1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GDC 페스티벌 게이밍' 메인 스테이지에서 기조연솔을 진행한다.
롭 팔도대표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17년간 근무하며 스타크래프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3, 디아블로 등 글로벌 히트작에 핵심 개발진으로 참여했다. 2006년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던 그는 블리자드 최사 후 2016년 본 파이어 스튜디오를 창업했다.
'알케론'은 본파이어 스튜디오의 첫 개발작으로 45명의 플레이어가 3인 1팀으로 나뉘어 15개 팀이 경쟁하는 배틀로얄 PvP 게임이다. 지난해 12월 한국 일본 커뮤니티 테스트를 진행했고, 지난 2월 21일 스팀 데모 버전을 공개했다.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