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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한그루 "성형하다 죽은 엄마 될까봐 직전에 못하겠다고..재우더라"

OSEN

2026.03.09 23:31 2026.03.10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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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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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배우 한그루가 성형수술 직전에 '죽음'을 생각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10일 한그루의 채널에는 '사유리 언니 만나자마자 입 터진… 싱글맘들의 진짜 속마음'이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한그루는 사유리를 만나 식사를 했고 아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가 사유리는 "(내가) 죽으면 안된다 사고 나고 죽으면 아이가 혼자가 된다. 절대로 죽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한그루는 격하게 공감하며 "그거를 인지를 못하다가 그 수술을 하려고 성형 수술을 하려고 누웠는데, 마취 직전에 정말 못 하겠는 거다"라며 "이게 내가 만약에 여기서 죽으면 어쩌지란 생각이 들더라. 영화 파노라마처럼 애들 애기때부터 스쳐지나갔다"라고 회상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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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애들한테) 엄마가 심지어 성형수술 하다 죽으면 어떡하지,란 생각이 들어 '선생님 저 이거 못할 거 같아요. 죄송해요. 나가야할거 같아요'라고 했다"라면서 "그런데 재우시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한그루는 "두려움이 오더라. 내가 마음이 달라졌구나. 책임과 부담이 엄청 크다"라고 엄마로서 갖는 마음에 대해 털어놨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으나, 2022년 이혼 후 홀로 자녀들을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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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유튜브 영상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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