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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예대, 신입생 환영 ‘파자마 파티’

중앙일보

2026.03.10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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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예대 대학로캠퍼스 공연장에서 뮤직테크놀로지, 탑라이너전공 신입생 환영 행사 ‘파자마파티’가 진행되고 있다.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실용음악학부는 3월 6일, 대학로캠퍼스 정화1관 공연장에서 신입생 환영 행사 ‘파자마 파티’를 개최하고, K-POP 히트메이커 라이언 전 특임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대학 생활을 시작한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선후배 간 교류를 통해 전공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재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음악과 퍼포먼스, 영상 등 전공 실습 결과물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창작 경험을 확장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전공에 대한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였다.

행사는 라이언 전 특임교수 특강을 시작으로 특별팀 쇼케이스, 커뮤니티 프로그램, 전문가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다. 라이언 전 교수는 K-POP 산업 현장에서의 곡 제작 과정과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프로듀싱 경험을 공유하며, 사운드 디자인, 멜로디 메이킹, 아티스트 협업 방식 등 실무 중심의 제작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이어 특별팀 쇼케이스가 진행됐으며, 라이언 전 교수는 학생들의 작품에 대한 현장 피드백을 전달했다.

쇼케이스는 동인음악, 디제잉, K-POP 음악 제작, 전자음악 퍼포먼스, 영상음악 등 총 5개 분야 특별팀이 참여해 무대를 펼쳤다. 학생들은 공연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전공 분야 전문가를 초청한 DJ 퍼포먼스와 워크숍도 진행됐다. 실제 공연 현장에서 사용되는 디제잉 장비와 음향 시스템 세팅 과정을 시연하고 무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해 학생들이 공연 제작과 현장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고남수 뮤직테크놀로지/탑라이너학과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창작물을 무대에서 직접 발표하고 업계 전문가와 교류하며 실무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K-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창의적인 음악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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