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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온, 김필선·엘라이크 협업 앨범 ‘환상통’ 4월 1일 발매

중앙일보

2026.03.10 01:00 2026.03.10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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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원엔온, 아크컴퍼니)
음악과 스트릿 댄스 컬처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최근 평단과 대중의 주목을 동시에 받고 있는 아티스트 크루 원엔온(1ANDON)이 아티스트 김필선, DJ/프로듀서 엘라이크(L-like)와 함께한 협업 앨범 ‘환상통(幻想)’을 오는 4월 1일 오후 6시에 공개한다.

원엔온은 “No DNA, One Identity.”라는 철학 아래 음악, 비주얼, 퍼포먼스를 결합한 프로젝트를 지속해온 크리에이티브 팀이다. 앞서 릴모쉬핏(Lil Moshpit),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 등과 협업한 트랙 ‘MY MAN’을 통해 ‘한국 힙합 어워즈(KHA)’ 후보에 오르는 등 그 음악적 가치를 증명한 바 있다. 원엔온은 최근 서울 그레인하우스에서 열린 DJ·댄스·라이브 퍼포먼스 파티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스트릿 컬처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협업 앨범 ‘환상통(幻想)’은 원엔온이 앞서 선보인 ‘MY MAN’ 이후 이어지는 다음 음악 챕터다. 기존 작업이 스트릿 댄스 컬처의 에너지를 보여줬다면, 이번 신보는 보다 내밀하고 서정적인 감정선으로 확장된 결과물이다. 앨범에는 고유한 보컬 톤의 아티스트 김필선과 감각적인 리듬 해석을 자랑하는 프로듀서 엘라이크가 합류해 완성도를 높였다.



‘환상통(幻想)’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지만 분명하게 느껴지는 감정의 통증을 의미한다. 사라졌지만 쉽게 지워지지 않는 관계의 잔상, 사랑 안에서 발생하는 착각과 집착, 그리고 감정이 떨어지는 순간들을 ‘악당(惡黨)’과 ‘낙하사탕(落下)’ 두 개의 트랙에 담아냈다. 원엔온, 김필선, 엘라이크는 각기 다른 음악적 결을 하나의 정서 안으로 끌어들이며 협업 프로젝트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원엔온 측은 “이번 작업을 통해 원엔온이 단순한 제작 집단이 아니라, 음악과 몸의 움직임을 중심에 두고 장면을 만들어가는 아티스트 크루라는 점을 다시 한번 선명하게 드러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원엔온, 김필선, 엘라이크가 함께한 협업 앨범 ‘환상통(幻想)’은 2026년 4월 1일 오후 6시(KST)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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