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첫 방송된 ‘몽글상담소’가 따뜻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효리가 벅찬 심경을 전했다.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 연출 고혜린)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인생 첫 로맨스를 응원하는 국내 최초 리얼 연애 프로젝트로, 지난 8일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인 이효리와 이상순이 상담소장으로 나서 발달장애 청춘들의 사랑 찾기를 돕는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 프로그램은 연애를 꿈꾸는 성인 발달장애 청년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랑과 짝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으며, 첫 소개팅과 첫 데이트, 그리고 첫 연애를 준비하는 설렘 가득한 순간들이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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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몽글상담소’는 방송 직후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순위에도 이름을 올리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에 이효리는 10일인 오늘, 개인 SNS를 통해 넷플릭스 TOP10 진입 화면을 공유하며 “넷플릭스 TOP10 진입… 세상에나”라는 글을 남겨 벅찬 심경을 전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프로그램”, “누군가의 첫 사랑을 이렇게 응원하게 될 줄 몰랐다”, “따뜻한 예능이 필요했는데 반갑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프로그램에 힘을 보태고 있다.
첫 방송부터 따뜻한 울림을 전한 ‘몽글상담소’가 앞으로 또 어떤 이야기를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