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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4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캐릭터 매드무비 공개...오는 17일 PS5·스팀 선공개

OSEN

2026.03.10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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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제공.

넷마블 제공.


[OSEN=고용준 기자] 넷마블의 차기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출시 2주를 앞두고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꽁꽁 묶어놨던 정보들을 하나씩 공개하고 있다. 넷마블측은 우선 인기만화인 원작 '일곱개의 대죄' IP 주요 캐릭터들의 매드무비를 공개해 겜심 사로잡기에 나섰다.

넷마블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넷마블에프앤씨 개발)'의 출시에 앞서 캐릭터 매드무비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활용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로 넷마블은 이번 캐릭터 매드무비를 지난 7일 공개된 요정왕 ‘킹’을 시작해 10일에는 거인족 ‘다이앤’이 공개됐다. 이어서 오리진의 주인공 ‘트리스탄’, 단장 ‘멜리오다스’ 순으로 추가 공개된다고 넷마블측은 전했다. 

넷마블은 차례대로 공개되는 캐릭터 매드무비를 통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 구현된 캐릭터들의 전투 액션과 스킬 연출 확인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언리얼 엔진 기반으로 제작된 그래픽을 통해 원작 '일곱 개의 대죄'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는 몰입감을 확인할 수 있다고 공지했다. 

넷마블은 오는 3월 17일 플레이스테이션5(PS5)와 스팀(Steam)을 통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선공개하고, 24일에는 모바일을 포함해 전 플랫폼에서 론칭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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