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윤유선, 이성호 부부의 25주년 은혼 여행이 그려졌다.
[사진]OSEN DB.
이날 특별 출연한 김광규는 “전 부인을 위해 출연을 결심했냐”라는 질문에 “‘참 좋은 시절’에서 (윤유선이) 전 부인을 했다”라고 답하며 윤유선과의 인연을 부각했다.
김광규는 “(드라마에서) 저랑 닭살 부부로 나왔다. 그때 인연으로 지원해 주고 싶어서 나오게 됐다. 유선 씨랑 형님이랑 너무 재밌게 나오더라. (지난 방송에서) 단팥죽 먹은 게 맛있어 보여서 편의점 바로 가서 사 먹었다”라고 말했다. 윤유선은 “가서 먹지 짠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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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는 첫 배드신 상대가 윤유선이라고 고백하며 “어쨌든 침대가 영어로 베드다. 베드 위에서 찍긴 찍었다”라고 말했다. 윤유선은 자신은 기억도 안 난다고 밝혔다.
김광규는 빨리 결혼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고 윤유선은 과거 김광규에게 여성을 소개해 주려고 했다가 불발된 것을 언급했다. 이에 김광규는 당황한 듯 그만 말을 하라고 차단했다. 이에 주위에서는 김광규가 눈이 높고 은근히 까다롭다는 설명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