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은 오는 27일(현지시간)까지 앙카라에 있는 문화원 전시실에서 제7회 글꽃 그룹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문화원에서 서화 강좌를 수료한 졸업생들이 매화(梅), 난초(蘭), 국화(菊), 대나무(竹) 등 사군자 가운데 하나를 주제로 작품을 완성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상징하는 '붉은 말'을 주제로 한 작품도 선보였다.
박생 문화원장은 "사군자의 우아한 멋과 붉은 말의 역동성이 어우러진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분이 한국 서화의 정신과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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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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