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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칸소 가든 튤립 3만송이 활짝

Los Angeles

2026.03.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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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도 즐겨찾는 LA 대표 식물원인 데스칸소 가든에서 3만5000송이 이상의 튤립이 피어나며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한인들도 즐겨찾는 데스칸소 가든에 튤립들이 속속 꽃을 피우며 봄을 알리고 있다.

한인들도 즐겨찾는 데스칸소 가든에 튤립들이 속속 꽃을 피우며 봄을 알리고 있다.

 
주류 매체들은 LA카운티 라카냐다 플린트리지에 있는 데스칸소 가든에 튤립 꽃을 구경하러 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데스칸소 가든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전시를 위해 지난 1월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약 3만5000개의 튤립 구근을 심었으며, 3월 초부터 본격적인 개화가 시작됐다. 
 
튤립은 기온과 날씨에 따라 순차적으로 피어나 3월 중순부터 말 사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식물원 곳곳에는 빨강, 노랑, 분홍, 보라, 흰색 등 다양한 색상의 튤립이 심어져 있으며, 특히 입구와 산책로 주변에 화려한 꽃밭이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촬영 장소가 되고 있다.
 
이곳은 튤립뿐 아니라 벚꽃, 동백, 수선화, 목련 등 다양한 봄꽃이 함께 피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방문객들은 정원 곳곳을 산책하며 여러 종류의 봄꽃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150에이커 규모의 데스칸소 가든은 LA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다. 자연 숲과 정원 산책로, 장미 정원, 일본식 정원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을 갖춘 자연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정원 측은 “튤립 개화 시기는 매년 2월 말부터 시작해 4월까지 이어지며, 날씨에 따라 절정 시기가 달라질 수 있다”며 방문 전 개화 상황을 확인할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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