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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실력 다 되는 밴드 보이드, 드디어 첫 걸음…오늘(11일) 데뷔

OSEN

2026.03.1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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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X엔터테인먼트 제공

IX엔터테인먼트 제공


[OSEN=장우영 기자] 5인조 남성밴드 보이드(V01D)가 본격 데뷔의 첫 걸음을 내딛는다.

IX(아이엑스)엔터테인먼트에서 송유찬(드럼), 조주연(보컬), 정지섭(기타+보컬), 케빈박(키보드+보컬), 신노스케(베이스) 5명 멤버들을 발굴해 결성한 보이드는 11일 1집 미니앨범 ‘01’을 발매하며 데뷔 활동을 시작한다.

영상 클립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SNS를 통해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과 개성을 선보이며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 국내·외 팬심을 결집시키며 각자의 연주력과 데뷔 활동곡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11일 공개되는 데뷔 1집 미니앨범 ‘01’에는 타이틀곡 ‘Tug of War’(터그 오브 워)와 선 공개된 타이틀곡 ‘ROCKROCK(樂樂)’(락락), ‘The One’(더 원), ‘LUNA’(루나) 4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터그 오브 워’는 서정적이고 멜로디컬 한 느낌과 강렬하고 날것의 감성, 두 가지를 모두 느낄 수 있는 록(Rock) 기반의 곡으로 벅찬 감동을 선사한다. 다른 수록곡과 마찬가지로 멤버들이 음악 작업에 함께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었다.

미니앨범 타이틀 ‘01’은 팀 영문 이름인 ‘V01D’의 ‘01’에 표기된 의미를 되새긴다. 음악과 비주얼, 퍼포먼스가 하나의 완성된 서사로 작동하여 ‘No.1’ 밴드가 되고 싶다는 의지를 담아 수록곡 들을 통해 보이드가 지닌 밴드 특유의 정체성을 보여줄 각오다.

소속사 관계자는 “다섯 명의 멤버들이 하나의 밴드 음악을 완성하기 위해 밤낮으로 끊임없이 연습해 온 결실을 거두는 첫 행보를 시작한다”며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등 해외 활동에 나서는 보이드에게 응원을 통해 큰 힘을 실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이드는 11일 오후 4시 서울 대학로 SA HALL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갖고 국내에서 음악방송 출연 등 데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1집 미니앨범 ‘01’은 오후 6시 음악플랫폼에서 음원이 공개되며, 일반반·플랫폼반 두 가지 버전 음반으로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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