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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42만주 더 샀다"…하루만에 주가 30% 뛴 엔터주 정체

중앙일보

2026.03.10 19:03 2026.03.1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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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용준 자료사진. 뉴시스

배우 배용준이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배용준은 최근 장내 매수를 통해 블리츠웨이엔터 보통주 총 42만2556주를 추가 취득했다. 이에 따라 배용준의 보유 지분은 기존 387만9320주에서 430만1876주로 늘어났다. 지분율은 8.63%다.

블리츠웨이엔터는 이날 개장 직후 상한가로 직행했다. 블리츠웨이엔터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0.00%(282원) 오른 1222원으로 장을 시작해 이 가격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배용준은 블리츠웨이엔터의 초기 투자자다. 회사 측은 "배용준의 장내 매수는 회사의 지적재산권(IP) 중심의 선순환 구조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블리츠웨이엔터에는 배우 주지훈, 정려원, 인교진, 소이현, 천우희, 배우 겸 가수 도경수 등이 소속돼 있다.



정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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