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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1R 탈락?' 또 얻어맞았다! '슈퍼팀' 미국, 홈런 3방 주고 5회 0-5…'충격'

OSEN

2026.03.10 19:31 2026.03.1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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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놀란 맥클린.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놀란 맥클린.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우승 후보 미국이 B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이탈리아 상대로 고전하고 있다.

미국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에서 이탈리아 상대로 4회까지 0-5로 끌려가는 중이다.

1회는 0-0으로 끝났다. 2회 들어 선발 놀란 맥클린이 흔들렸다.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카일 틸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고, 이후 잭 캐글리온에게 몸에 맞는 볼늘 내준 뒤 샘 안토나치에게 2점 홈런을 얻어맞았다.

맥클린이 3이닝 3실점으로 물러나고 4회에는 좌완 라이언 야브로가 등판했다.

[사진] 라이언 야브로.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라이언 야브로.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야브로도 홈런을 허용했다. 4회 첫 타자 틸에게 볼넷을 내준 야브로는 캐글리온에게 2점 홈런을 헌납했다.

일본, 도미니카공화국과 함께 우승 후보로 꼽히는 ‘슈퍼팀’ 미국은 홈런만 3방을 허용했다. 앞선 3경기 모두 이겨 1라운드 통과가 유력하지만,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

미국이 이대로 이탈리아에 패하면 8강 진출도 장담할 수 없다. 이탈리아가 멕시코와 경기를 남겨두고 있는데, 이탈리아가 멕시코에 패하면 3팀이 3승 1패가 된다.

미국 처지에서는 이탈리아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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