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이원규)는 3월 1일 교내 부속기관으로 ‘지속가능원(Institute for Sustainability, IFS)’을 공식 신설했다고 밝혔다.
지속가능원은 사이버 교육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대학 내 ESG 경영을 본격적으로 선도하기 위한 핵심 기구다. 대학 측은 이를 통해 지속가능성에 대한 통찰력을 갖춘 미래형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공적 책임을 다하여 글로벌 교육 혁신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학내 구성원들의 구체적인 실천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속가능원 내에 ‘교직원 실천단’과 ‘학생 실천단’을 두어 활동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초대 원장으로는 현재 한국지속가능발전학회장과 한국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 Korea) 대표를 맡고 있는 소방안전학부 오수길 교수가 임명되었다. 오수길 원장은 지속가능발전 분야의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정책적 식견을 바탕으로 고려사이버대학교의 ESG 기반 혁신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오수길 신임 원장은 “고려사이버대학교는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누구나 평등하게 누릴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해 온 만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도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앞으로 친환경 디지털 캠퍼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우리의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지식 나눔과 교육 불평등 해소에 기여하며, 투명한 거버넌스를 확립하는 등 다양한 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속가능원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사회적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실천하는 미래형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