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前충주맨 김선태의 후임 최지호 주무관이 본격적인 예능 행보에 나선다.
11일 JTBC 측은 OSEN에 "충주시 최지호 주무관이 '아는형님'에 출연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최지호 주무관은 지난 2025년 충주시청 뉴미디어팀 창설 후 '충주맨' 김선태와 함께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왔다. 이후 지난달 김선태가 충주시청 공무원을 퇴직함에 에 따라 최지호 주무관은 '2대 충주맨'으로 등극하며 충주시 유튜브의 얼굴로서 채널을 이끌어 가고 있다.
특히 김선태 퇴사 직후 97.5만명이던 충주시 구독자가 대거 이탈하며 75.1만명까지 떨어졌지만, 최지호 주무관이 "추노"라는 제목으로 눈물의 먹방 패러디 영상을 올리며 민심을 되돌렸다. 그 결과 구독자수가 다시 반등해 현재 77.8만명까지 회복한 상황. 이런 가운데 '아는형님' 출연 소식을 전하며 김선태를 이어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지호 주무관 외에도 해당 회차에는 군산시 박지수, 울산 남구청 이소희, 양주시 정겨운 등 각 지자체 공무원들이 총출동해 특집을 꾸릴 예정이다.
한편 최지호 주무관이 출연하는 '아는형님' 녹화는 이번주 중 진행되며, 3월 중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