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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때문에 내놓은 걸 샀는데..." 이승신♥김종진, 30년 전 800만원에 산 기타 '현재가 1억↑' ('A급 장영란')

OSEN

2026.03.11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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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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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 방송인 장영란이 이승신·김종진의 집을 방문해, 억 소리 나는 기타를 발견했다.

11일 오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돈 주고도 못 사는 물건 가득한 김종진♡이승신 럭셔리 복층집 최초공개 (장영란 경악)'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승신·김종진 부부의 집 방문을 앞두고 장영란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언니예요. 되게 젊고 다이어트에 있어서는 거의 '조상님' 급이죠. 일주일에 5kg도 빼는 언니예요"라며 이승신을 소개했다.

집 안으로 들어선 장영란은 이승신을 보자마자 반갑게 "언니!"라고 외치며 품에 안겼다. 이승신 역시 장영란을 환대하며 "너 진짜 얼굴이 달라졌다. 완전히 신수가 훤해졌어"라며 그녀의 화사해진 외모를 치켜세웠다.

함께 집을 둘러보던 중, 남편 김종진의 애정이 듬뿍 담긴 기타 방이 공개됐다. 그중에서도 가장 비싼 기타에 시선이 쏠리자 이승신은 "이 노란색 기타는 20~30년 전쯤 샀던 것"이라며, "당시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하이럼 블록이 마약 때문에 이 기타를 시장에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1994년 당시 구입가는 6,000달러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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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이미 2007년에만 감정가가 1억 원이었다"고 밝히자, 장영란은 입을 다물지 못하며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이어 이승신은 "나중에 그분이 기타를 다시 팔라고 연락을 해왔다"는 비화도 덧붙였다. 당시 남편 김종진이 "마약을 끊으면 돌려주겠다"고 답하자, 하이럼 블록이 됐다고 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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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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