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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전쟁에 "내가 끝내고 싶을 때 언제든 끝날 것"

중앙일보

2026.03.11 07:34 2026.03.1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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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이란 전쟁과 관련해 "내가 끝내고 싶을 때 언제든 전쟁은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 이유로 "이란에 타격할 표적이 사실상 거의 남아 있지 않다"며 "자잘한 것들이 조금 남아 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또 "전쟁은 아주 잘 진행되고 있다. 우리는 일정표보다 훨씬 앞서 있다"며 "원래 6주로 계획했던 것을 기준으로 보더라도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더 큰 피해를 입혔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란)은 중동의 나머지 지역까지 노리고 있었다. 그들은 47년간 초래한 죽음과 파괴의 대가를 치르고 있다"며 "이것은 그에 대한 보복이다. 그들은 그렇게 쉽게 빠져나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빈([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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