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어느 팀이 올라오든 부숴보자!” 빅리거 출신 최지만, 동산고 후배 김혜성 SNS에 응원 댓글 [WBC]

OSEN

2026.03.11 14:40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7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열렸다.한국은 잠수함 고영표, 일본은 좌완 기쿠치 유세이를 선발로 내세웠다. WBC에서 2006년 4강, 2009년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이후 3개 대회(2013년, 2017년, 2023년)에서 연달아 1라운드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8강 토너먼트 복귀를 목표로 대회에 임하고 있다. 지난 5일 체코와의 첫 경기에서는 11-4로 대승을 거두며 좋은 출발을 했다.4회초 1사 1루에서 한국 김혜성이 동점 우중월 투런포를 날리고 있다. 2026.03.07/spjj@osen.co.kr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7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열렸다.한국은 잠수함 고영표, 일본은 좌완 기쿠치 유세이를 선발로 내세웠다. WBC에서 2006년 4강, 2009년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이후 3개 대회(2013년, 2017년, 2023년)에서 연달아 1라운드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8강 토너먼트 복귀를 목표로 대회에 임하고 있다. 지난 5일 체코와의 첫 경기에서는 11-4로 대승을 거두며 좋은 출발을 했다.4회초 1사 1루에서 한국 김혜성이 동점 우중월 투런포를 날리고 있다. 2026.03.07/[email protected]


[OSEN=애리조나(미국), 이대선 기자]

[OSEN=애리조나(미국), 이대선 기자]


[OSEN=손찬익 기자] “어느 팀이 올라오든 부숴보자”.

메이저리그 출신 내야수 최지만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 중인 동산고 후배 김혜성(LA 다저스)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김혜성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표팀 경기 장면과 함께 “많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파이팅”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최지만은 댓글로 “어느 팀이 올라오든 부보자”고 응원 댓글을 달았다. 

김혜성과 최지만은 인천 동산고 선후배 사이다. 선배 최지만이 대표팀에서 활약 중인 후배에게 공개적으로 응원 댓글을 남기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7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열렸다.한국은 잠수함 고영표, 일본은 좌완 기쿠치 유세이를 선발로 내세웠다. WBC에서 2006년 4강, 2009년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이후 3개 대회(2013년, 2017년, 2023년)에서 연달아 1라운드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8강 토너먼트 복귀를 목표로 대회에 임하고 있다. 지난 5일 체코와의 첫 경기에서는 11-4로 대승을 거두며 좋은 출발을 했다.4회초 1사 1루에서 한국 김혜성이 일본 이토를 상대로 동점 우중월 투런포를 날리고 저마이 존스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3.07/spjj@osen.co.kr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7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열렸다.한국은 잠수함 고영표, 일본은 좌완 기쿠치 유세이를 선발로 내세웠다. WBC에서 2006년 4강, 2009년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이후 3개 대회(2013년, 2017년, 2023년)에서 연달아 1라운드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8강 토너먼트 복귀를 목표로 대회에 임하고 있다. 지난 5일 체코와의 첫 경기에서는 11-4로 대승을 거두며 좋은 출발을 했다.4회초 1사 1루에서 한국 김혜성이 일본 이토를 상대로 동점 우중월 투런포를 날리고 저마이 존스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3.07/[email protected]


김혜성은 이번 WBC에서 공수 양면에서 활약하며 한국의 17년 만의 WBC 8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14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D조 1위와 8강전을 치른다.

한편 1991년생 최지만은 2016년 LA 에인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해 뉴욕 양키스, 밀워키 브루어스, 탬파베이 레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에서 활약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525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3푼4리(1567타수 367안타) 67홈런 238타점 190득점 OPS 0.764를 기록했다.

탬파베이 소속이었던 2019년에는 19홈런을 터뜨리며 개인 한 시즌 최다 기록을 세웠고, 통산 네 차례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OSEN=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 이대선 기자]

[OSEN=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 이대선 기자]


KBO 복귀를 선언한 최지만은 규정상 해외파 복귀 2년 유예 기간에 따라 병역 의무 이행이 우선이었다. 지난해 5월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 뒤 무릎 통증이 악화돼 재검을 받았고, 의료진 판정에 따라 5급 전시근로역으로 변경돼 3개월 만에 조기 전역했다.

울산 웨일즈 합류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현재 개인 훈련을 이어가며 오는 9월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를 준비하고 있다.

최지만은 “미국 생활을 정리하면서 군 문제를 해결하고 한국의 열정적인 야구팬들 앞에서 선수 생활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재활 치료에 모든 신경을 쏟고 있다. 다시 선수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날이 온다면 행복하겠다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지만은 또 “미국에서 배운 부분들을 정리해 한국 야구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미력하게나마 보탬이 되는 인생 후반전을 꿈꾸고 있다”고 밝혔다.

[OSEN=애리조나(미국), 이대선 기자]

[OSEN=애리조나(미국), 이대선 기자]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