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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 데뷔 첫 타이베이 단독 공연 마무리…"덕분에 행복했다"

OSEN

2026.03.1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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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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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장우영이 타이베이 단독 공연으로 솔로 콘서트 피날레를 장식했다.

장우영은 3월 8일 타이베이 레거시 테라(Legacy TERA)에서 솔로 콘서트 '2026 Jang Wooyoung Concert < half half >'(< 하프 하프 >) 일환 단독 공연을 열고 현지 관객과 만났다. 2025년 9월 27일~28일 서울에서 시작된 이번 콘서트는 11월 29일~30일 도쿄, 12월 27일~28일 고베를 거쳐 이번 타이베이 공연까지 이어지며 국내외 4개 지역 7회 규모로 전개됐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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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서트는 데뷔 이래 처음 성사된 타이베이 단독 공연이자 '< half half >' 피날레 공연으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호응을 모았다. 밴드 라이브 연주를 덧입힌 세트리스트는 듣는 재미를 더했고 감미로운 보컬, 화려한 퍼포먼스를 모두 만날 수 있는 풍성한 무대 구성이 관객 만족도를 높였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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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무드의 'Carpet'(카펫), '홈캉스', 댄서들과 환상 호흡이 돋보인 'Think Too Much (Feat. 다민이 (DAMINI))'(싱크 투 머치), 'Chill OUT'(칠 아웃), 퍼포머 역량이 드러나는 'Simple dance'(심플 댄스), 'Sexy Lady'(섹시 레이디) 등 섬세한 사운드부터 완성도 높은 안무까지 보여준 스테이지가 이어지며 장내는 함성으로 가득 찼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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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무대에서는 하현상의 '등대'를 일부 가창하며 등대처럼 서로의 곁을 지킨 팬들을 향해 진심을 전했다. 장우영은 "이 무대는 함께 만들어 주시는 여러분이 있어야 완성된다. 모두가 그 의미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이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달려왔다. 오늘 이 자리에 많은 지역에서 찾아와주신 것으로 알고 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오늘도 여러분 덕분에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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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은 지난해 6월 디지털 싱글 'Simple dance', 9월 미니 3집 'I'm into'(아임 인투), 12월 일본 베스트 앨범 '3650.zip'(삼육오공 집)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왕성한 활동을 전개했다. 음악 행보와 함께 넷플릭스 '도라이버: 더 라이벌', 13일 첫 방송되는 tvN '예측불가[家]'를 포함한 여러 예능 콘텐츠에 출연해 시청자와 소통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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