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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래, 슈퍼 팔아 얼굴 성형 수술…♥임미숙 "빚이 12억" ('양락1번지')[종합]

OSEN

2026.03.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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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코미디언 임미숙이 남편 김학래의 성형 중독을 폭로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양락 1번지’에는 ‘왕 대신 사는 남자 (김학래, 임미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최양락과 권재관은 김학래·임미숙 부부가 운영 중인 중식당을 찾았다. 김학래와 임미숙은 24년째 중식당을 운영하며 연매출 100억 신화를 쓴 에피소드부터 과거 도박과 외박 에피소드 등을 거침없이 털어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김학래는 100억 매출설에 대해 “사람들이 자꾸 100억 매출이라고 하는데 그거는 홈쇼핑과 가게 수익이다. 가게에서 어떻게 100억 매출이 나오겠냐”라고 말했다. 임미숙은 “누룽지탕이 12년 동안 홈쇼핑에서 매출이 1위다”라고 말하면서 100억 매출설을 바로잡았다.

이 가운데 임미숙은 “최양락은 부자지만 우리는 빚이 12억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임미숙은 “포르쉐가 두 대가 있었는데 한 대를 팔아서 얼굴 성형했다. 코미디 협회장을 한 번 더해야겠다면서 얼굴이 젊어야 된다고 하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학래는 코미디 협회에 3천만 원을 기부해 놀라움을 줬다. 김학래는 “솔직한 마음으로는 천만 원을 내고 싶었다. 기부를 해야겠다고 했더니 임미숙이 ‘창피하게 천만 원이 뭐냐’고 하더라”고 말했다. 임미숙은 “본인이 천만 원짜리 옷을 입는데 어떻게 천만 원만 하냐”라고 말했고, 김학래는 “나한테 돈을 주더니 보태서 3천만 원 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또한 김학래는 세뱃돈 2천만 원 에피소드에 대해서는 “행사에 선후배들이 많이 와서 많이 쐈다. 옛날부터 사람들이 많으면 후배들을 위해 진짜 세뱃돈 한 번 뿌려봤으면 했는데 그게 생각이 났다. 머릿속에는 다 해봐야 2백만 원이지 싶었는데 현실은 10만 원씩 주면 2천만 원이더라. 그래서 세뱃돈이 많이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김학래는 도박은 완전히 끊었고, 조문을 핑계로 합법적인 외박을 즐겼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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