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응급처치 교육 과정은 정신적 문제나 위기를 겪는 사람을 개인적으로 돕는 방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신체적 응급처치(CPR)처럼 정신건강에 대한 '응급처치' 기술을 익히게 되며, 교육은 8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에는 불안증, 우울증, 정신병, 물질남용 등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 상담 방법, 올바른 도움 전달법 등이 포함된다.
교육 이수 후에는 국가정신건강복지위원회(National Council for Mental Wellbeing)에서 발급하는 이수증을 받을 수 있어, 관련 분야 활동이나 커뮤니티 봉사에 활용 가능하다.
에스더하재단 관계자는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초기 대응 능력을 갖추는 것은 개인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이번 무료 교육에 참여해 정신건강 응급처치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