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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헬파이어급 관통력’ 천검 사격시험 성공…올 2분기 전력화

중앙일보

2026.03.11 17:55 2026.03.1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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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술품질원은 소형무장헬기(LAH) ‘미르온’ 탑재용 공대지 대전차 미사일 ‘천검’의 품질인증 사격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 충남 태안에서 실시된 시험에는 방위사업청,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과학연구소, 육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품질인증 사격시험 협의체가 참여했다.

천검은 균질압연강판 기준 약 1000㎜ 수준의 관통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아파치 헬기 등에 탑재되는 헬파이어 미사일과 유사한 수준이다. 사거리는 약 8㎞다.

천검은 2022년 개발에 성공했으며 이번 시험을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양산 단계에 돌입하게 됐다. 전력화는 올해 2분기 예정이다.
지난 10일 충남 태안 안흥시험센터에서 실시한 품질인증사격시험에서 국산 소형무장헬기(LAH) 미르온이 ‘천검’을 발사하고 있다. 사진 국방기술품질원



김현동([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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