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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량 공세 나선 넷마블, 글로벌 10개국 랜드마크 '일곱 개의 대죄:오리진' 대형 옥외 광고

OSEN

2026.03.1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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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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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넷마블이 차기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글로벌 출시에 앞서 전면적인 마케팅 물량 공세에 나섰다. 글로벌 출시 국가 중 한국·미국·일본·유럽 등 주요 10개국 랜드마크에 대규모 옥외광고를 전개한다. 뉴욕 타임스퀘어, 런던 소호, 파리 9지구 등 글로벌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 

넷마블은 지난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출시를 앞둔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넷마블에프앤씨 개발)’'의 전 세계 10개국 랜드마크 대규모 옥외광고(OOH)를 동시 진행 소식을 전했다.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RPG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넷마블의 2026년 기대작. 이번 옥외광고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글로벌 핵심 시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고 넷마블측은 설명했다. 넷마블은 출시 직전 전 세계 유동인구가 밀집된 랜드마크를 선점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전략을 세웠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 광화문, 홍대, 남대문과 IT 기업들이 밀집한 판교 등 주요 거점에서 광고를 전개해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미국은 세계적인 명소 뉴욕 타임스퀘어의 프리미엄 전광판을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영상으로 도배해 브랜드 각인 효과를 노린다. 또한 LA의 대표적 핵심 상업 지역인 LA 라이브에서도 대형 광고를 집행한다. 미국은 원작 '일곱 개의 대죄' IP 팬층이 확고한 지역 중 하나다. 

유렵의 경우 영국은 런던 소호를 비롯해 독일 베를린 중앙역, 프랑스 파리의 패션·문화 요충지인 9지구 등 주요 번화가에 대규모 옥외광고를 설치했다. 

넷마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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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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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와 남미도 빠지지 않았다. 대만의 경우 핵심 상권인 시먼딩역 일대에 랩핑 버스를 운영하고 태국은 유동 인구가 많은 수쿰빗 지역 전역에서 게임 홍보를 진행하게 된다. 인도네시아와 브라질애서도 랜드마크 옥외광고로 현지에 브랜드 각인에 나선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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