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에이티즈(ATEEZ), 앤팀(&TEAM),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ASEA 2026'에 뜬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톱클래스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음악 축제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IA STAR ENTERTAINER AWARDS, 이하 ASEA 2026)’가 오는 5월 16, 17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열리는 가운데 에이티즈, 앤팀, 하츠투하츠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3월 12일 조직위원회가 밝혔다. 에이티즈(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는 지난해 발매한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GOLDEN HOUR : Part.3)'와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 '인 유어 판타지 에디션'(GOLDEN HOUR : Part.3 'In Your Fantasy Edition')으로 글로벌 차트를 휩쓸었다. 특히 지난 2월 발매한 13번째 미니 앨범 '골든 아워: 파트4'(GOLDEN HOUR : Part.4)로 통산 여섯 번째 밀리언셀러 음반을 만들어내며 K팝 대표주자의 위엄을 뽐냈다. 여기에 지난해 7월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12개 도시, 일본 3개 도시에서 진행된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 무대를 아시아와 호주 투어로 확장해 글로벌 팬들을 만나며 '공연 강자'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2022년 데뷔한 하이브 첫 번째 일본 그룹 앤팀(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지난해 10월 한국 데뷔 앨범 'Back to Life'을 발매하고 성공적인 활동을 펼쳤다. 발매 첫날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것에 이어 써클차트 기준 누적 출하량 133만 1733장을 기록, 톱티어 그룹 반열에 올랐다. 한국 음악 방송 1위뿐 아니라 미국 빌보드 차트 첫 진입, 일본 오리콘 랭킹 1위 등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글로벌 인기 확장세를 입증한 이들은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있으며 오는 4월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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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가 소녀시대 이후 처음 선보인 다인조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지우, 카르멘,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는 2년 연속 ASEA에 출격한다. 지난해 신인상을 거머쥔 하츠투하츠는 데뷔곡 'The Chase'(더 체이스)로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최고의 신인'다운 활약을 펼쳤다. 최근 데뷔 1주년을 맞은 하츠투하츠는 신곡 'RUDE!(루드!)로 국내 음원차트 최상위권을 휩쓸며 커리어 하이를 경신,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쥔 데 이어 글로벌 차트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 지난 2월 개최한 첫 팬미팅은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돼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지난 2024년 출범한 ‘ASEA’는 매년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아티스트들을 엄선하여 시상하고,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도 지난 1년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톱클래스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ASEA 2026'은 올해 창간 21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연예·스포츠 전문 매체 ‘뉴스엔(NEWSEN)’과 창간 14주년의 스타&스타일 전문 매거진 ‘앳스타일(@style)’이 주최하고, ASEA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ASEA 2026'는 추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티스트 라인업, 시상 부문 및 심사 기준 등을 순차적으로 공지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