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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모터 본사도 '탈가주'…사이프리스 떠나 조지아 이전

Los Angeles

2026.03.11 20:00 2026.03.1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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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기업 야마하 모터 USA 본사가 사이프리스를 떠나 조지아주 애틀랜타 인근 케네소로 이전한다.
 
야마하 모터 측은 연방정부의 관세 정책에 따른 비용 증가와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한 구조 개혁 차원에서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전 작업은 올해 말 시작돼 2028년 말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사이프러스 본사 직원 약 250명이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야마하 모터는 카텔라 애비뉴에 위치한 25에이커 규모 본사 부지도 매각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오토바이, 보트, ATV 등 모터스포츠 사업을 지원하는 행정 및 재무 허브 역할을 맡아왔다.
 
사이프리스 시는 40년 넘게 지역 경제에 기여해 온 기업의 이전 결정에 유감을 표했다.
 
한편, 부에나파크에 있는 악기 제조사 야마하 코퍼레이션 아메리카는 야마하 모터 USA와는 별개의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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