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한국, WBC 8강서 도미니카공화국과 격돌

중앙일보

2026.03.11 21:04 2026.03.11 21:40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WBC 한국 야구대표팀 류현진과 선수들이 1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D조 도미니카와 베네수엘라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준결승에서 도미니카공화국과 맞붙는다.

도미니카공화국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D조 4차전에서 베네수엘라를 7-5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4전 전승으로 D조 1위에 오른 도미니카공화국은 오는 14일 오전 7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C조 2위를 차지한 한국과 8강전을 치른다.

또 이날 A∼D조 조별리그 일정이 모두 끝나 8강 대진이 결정됐다. 한국이 도미니카공화국을 이기면 이탈리아(B조 1위)-푸에르토리코(A조 2위) 승자와 4강에서 만나게 된다. 일본(C조 1위)-베네수엘라(D조 2위) 경기에서 이긴 팀은 캐나다(A조 1위)-미국(B조 2위) 경기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한편 류지현 호는 부상으로 이탈한 왼손 투수 손주영의 대체 선수 없이 8강 토너먼트를 치른다.

류 감독은 이날 “도미니카공화국은 세계적인 선수들이 많은 강팀이지만, 우리도 1라운드에서 일본 같은 강팀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했다. 평정심을 유지하며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조문규([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