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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데뷔 40주년인데...1인 기획사 미등록 '불구속 송치'

OSEN

2026.03.1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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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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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가수 김완선이 1인 기획사 미등록 논란에 휩싸였다.

12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완선은 최근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경기용인동부경찰서가 지난 5일 김완선을 해당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는 것이다.

김완선은 지난 2020년, 자신의 이름을 딴 1인 기획사 KW선플라워(KWSunflower)를 설립했다. 그러나 약 5년 동안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은 채 소속사를 운영했다. 그러다 지난해 하반기에 뒤늦게 등록 절차를 밟았다. 

당시 연예계는 걸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배우 옥주현을 시작으로 다양한 스타들의 1인 기획사 미등록 절차로 논란에 휩싸였던 상태다. 옥주현 뿐만 아니라 왕성하게 활동 중이던 코미디언 박나래 또한 전 매니저들과의 분쟁 속에 1인 기획사 미등록 상태였다는 것이 드러났던 터. 이후 무수한 스타들의 1인 기획사가 미등록 상태였던 것이 뒤늦게 드러나 파문을 빚었다. 

김완선의 경우 지난 1986년 데뷔해 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은 터. 이에 오랜 시간 활동해온 김완선조차 1인 기획사 등록 절차에 소홀했던 점이 파장을 키우고 있다. 

다만 이와 관련 김완선 측은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그는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미국 뉴욕 텐리 문화원에서 진행되는 첫 개인전 '아이콘 온 디맨드(Icon On Demand)'를 위해 미국 뉴욕에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연휘선([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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