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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 사유리, 6년 만에 결혼할 결심..“언제든 시집가고 싶다”

OSEN

2026.03.1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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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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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사유리 임미다’에는 ‘슈돌 때보다 더 강력해진 젠의 무한 체력 젠 육아 난이도 몇 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과거 KBS2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구잘이 게스트로 출연해 사유리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구잘은 사유리에게 “우리 둘 다 싱글이지 않나. 시집 갈 거냐”고 물었고, 사유리는 “나는 언제든지 시집가고 싶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그는 “누가 먼저 결혼하는지 내기할까”라며 “내가 갑자기 결혼할 수도 있다. 사람 일은 모른다. 숨겨둔 남자가 있을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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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의 발언에 제작진이 놀란 반응을 보이자 구잘은 “왜 그렇게 놀라냐. 우리 말 안 하는 것도 많다”고 거들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제작진은 두 사람이 결혼 내기를 하자 “결혼하면 콘텐츠로 찍게 알려달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시험관 시술로 아들 젠을 출산했다. 미혼 상태에서 출산을 선택하며 큰 화제를 모았던 그는 이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아들 젠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79년생인 사유리는 KBS2 글로벌 토크쇼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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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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