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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완선 미등록 기획사 운영 혐의로 검찰 송치

중앙일보

2026.03.11 22:39 2026.03.1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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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완선. 뉴스1

가수 김완선씨가 미등록 기획사를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김씨와 그의 기획사 법인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씨는 2020년 1인 기획사를 설립해 운영하면서 담당 부처에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관련법에 따르면 기획사 등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하려는 경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등록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김씨는 앞서 한 시민으로부터 “김씨의 기획사가 당국에 등록 의무를 지키지 않는 등 관련법을 위반한 의혹이 있다”며 고발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후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돼 이달 초 송치한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한영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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