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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커뮤니케이션, ‘올해의 광고상' 3관왕

중앙일보

2026.03.12 00:25 2026.03.12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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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커뮤니케이션 로고 (사진 제공=차이커뮤니케이션)
토탈 마케팅 회사 차이커뮤니케이션이 ‘제33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는 ‘올해의 광고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상 중 하나로, 한 해 동안 집행된 광고물 가운데 창의성과 영향력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둔 작품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수상의 중심에는 지난해 9월부터 진행된 ‘G마켓 캠페인’이 있다. ‘쇼핑을 페스티벌처럼 즐긴다’는 콘셉트로 기획된 이 캠페인은 김경호, 박완규, 김종서, 설운도, 민경훈, 에일리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톱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큰 화제를 모았다.

각 아티스트의 대표곡을 주요 쇼핑 카테고리와 언어유희적으로 결합한 콘텐츠는 소비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찾아보는 광고’로 자리 잡았고, 지난 5개월간(2025년 9월~2026년 1월) G마켓 캠페인의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약 2억1000만 회를 기록했다.

 ‘G마켓 캠페인’ 이미지 (사진 제공=차이커뮤니케이션)
성과를 증명하듯 ‘G마켓 캠페인’은 이번 ‘올해의 광고상’에서 통합미디어캠페인 부문 대상과 TV광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앞서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금상, 서울영상광고제 2025 그랑프리 및 은상에 이어 또 한 번 트로피를 추가했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이러한 캠페인 성공 사례와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인정받아 ‘2025 올해의 독립광고대행사’로도 선정됐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안정적인 광고 사업을 기반으로 콘텐츠·뷰티 등 신규 비즈니스 영역까지 확장하며 성장하고 있다. 특히 풀스택 마케팅 솔루션을 바탕으로 국내 디지털 마케팅 분야 1위를 유지하며 시장의 이슈를 만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주목받고 있다.

차이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G마켓과 함께한 캠페인이 많은 사랑을 받은데 이어 독립광고대행사 부문에서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크리에이티브와 도전을 통해 마케팅 역량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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