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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판사 남편♥과 17평 미니멀 라이프..."세 식구 옷장, 딱 두 칸뿐" ('옥문아')

OSEN

2026.03.12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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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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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박진희가 5살 연하 판사 남편과의 독특한 결혼 생활과 놀라운 미니멀 라이프를 언급했다.

12일 전파를 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로 합을 맞추게 된 김희정과 박진희가 출연했다.

올해로 결혼 13년 차를 맞이한 박진희는 10년 넘게 이어온 주말부부 생활에 대해 “제가 순천에서 2년을 살았고 광주에서 2년을 살았다”라고 설명하며, 남편의 지방 발령지에 동행해온 애정을 드러냈다.

박진희는 일할 때만 서울과 지방을 오갔다며 “거의 한 10년 가까이 그렇게 지낸 것 같아요. 요즘에는 좋아진 게 초등학교 자녀가 있으면 자택 인근 법원에서 2일을 근무할 수 있다”라고 변화된 근무 환경을 전하기도 했다.

여전히 주 3일은 떨어져 지낸다는 박진희는 분가 생활이 좋냐는 질문에 “그럼요”라고 나긋하게 진심을 담아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떨어져 있어서 애틋한 게 좋아요”라고 덧붙이며 주말부부의 장점을 꼽았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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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진희는 과거 환경을 위한 극강의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기도 했다고. 한동안 17평 집에서 세 식구가 단출하게 살았다는 박진희는 “세 식구의 옷이 옷장 단 두 칸에만 있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진희는 환경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후부터 “헌 옷은 기부하고 나눔을 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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