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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 배우 이경실, 母 죽음 이유는 신내림 안 받아서('특종세상')[순간포착]

OSEN

2026.03.12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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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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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특종세상’ 방송계 최초 무속인, 배우 이경실이 무속의 길을 걷게 된 슬픔을 전했다.

12일 방영한 MBN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이경실이 등장했다. 이경실은 남편이자 배우 김선동과 함께 기도를 다니며 무속인의 길을 걷는 중이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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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는 한때 잘 나가던 배우였다. 이경실은 “형제들은 다 결혼했고, 막내인 저는 엄마랑 살았다. 엄마가 제 생일이라고 장 보고 오시다가 버스에 치여 그대로 돌아가셨다”라며 당시를 전했다. 그는 “돌아가신 어머니를 위해 지노귀굿을 하는데, 오는 무당마다 ‘저 막내(나) 때문에 죽었다’라고 하더라”라면서 “오피스텔에서 2년을 넘게 안 나왔다. 방송 일에도 흥미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후 복귀를 하려고 했으나 환청, 환시 등이 들리며 신내림을 결심한 그는 결국 기도하며 점사를 보는 등 무당의 길을 걷게 됐다고 말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MBN ‘특종세상’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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