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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 배우 이경실, 남편 김선동과 함께 신내림 받았다 "아들은 명문대"('특종세상')

OSEN

2026.03.12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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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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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특종세상’ 배우이자 무속인인 이경실이 남편 김선동과 함께 신내림을 받은 사연을 전했다.

12일 방영한 MBN ‘특종세상’에서는 남편과 함께 전국으로 기도를 다니는 무속인 이경실이 등장했다. 1997년 드라마 '파랑새는 없다'라는 드라마에서 톡톡 튀는 연기를 선보였던 이경실은 이후 신내림을 받았다. 어머니의 급작스러운 사고사 이후 굿을 하는 무당들이 자신 때문이라는 말을 했기 때문이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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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김선동은 배우이며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하지만, 신내림을 받았다. 이경실은 “연기하는 걸 보면 질투가 났다. 나는 이러고 있는데, 남편은 이렇게 하는데, 질투가 나서 보러 가지도 못했다”라며 씁쓸해했다. 남편 김선동은 “꿈을 갖고 방송국에 들어왔는데, 정말 미안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이들 부부는 아들의 자취방을 찾아 반찬을 전해주었다. 명문대 진학한 아들은 원룸에서 자취 생활 중이다. 이는 집안에 신당을 들이면서 이경실 부부가 아이들에게 신당을 보이지 않으려고 조처한 것. 이경실은 “너희 편하게 있으라고 원룸을 얻어줬다. 그렇지만 나중에 엄마랑 아빠 없으면 너희끼리 의지하고 살아야 한다”라며 당부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MBN ‘특종세상’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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