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특종세상’ 배우 홍승범이 7살 연하 여자친구 이주진 씨와 결혼 준비를 하고자 하나 예비 장모님의 반응이 탐탁지 �訪年�.
12일 방영한 MBN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홍승범이 등장했다. 자녀 둘을 두고 동갑내기 배우와 결혼 생활을 하며 처가살이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그는 몇 년 전 협의 이혼을 했다. 결국 갈등을 이겨내지 못했다.
이후 홍승범의 지지가 되어준 건 이주진 씨였다. 이주진 씨가 사는 광주광역시까지 거주를 옮긴 그는 여자친구와 함께 가게를 운영하며 돈벌이를 하고 있다. 예비 장모님은 가게에 들려서 도와주지만 퉁명스러운 잔소리를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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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진 씨는 “사업하던 게 있었다. 그때 무너졌다. 교통사고가 크게 나서 6개월 이상 누워있었다. 남자를 두 번 다시 안 만날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홍승범이랑 7살 차이다. 제 스타일도 아닌데 희한하게 심장이 뛰더라”라고 말했다.
이주진 씨는 “방송에 비춰진 걸로 봐선 남자가 무능력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가족을 위해 희생한 사람으로 보인다. 절 만나서 웃게 해 주고 싶었다”라고 말했으나, 홍승범은 “아직도 장모님 되실 분을 보는 게 그렇다. 아이 있는 거, 이혼한 것도 그렇다”라며 걱정했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