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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한혜진, '취발러' 됐다...2시간 헬스에 발레까지 "사지가 뒤틀려"
OSEN
2026.03.12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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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OSEN=연휘선 기자] 톱모델 한혜진이 발레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한혜진은 12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드디어 돌아온 톱모델의 건강관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지난 명절 연휴 급하게 찐 살을 빼기 위한 일명 '급찐급빠' 2주 다이어트 루틴을 공개했다.
2주에 걸쳐 한혜진은 공복에 5km 이상 러닝을 달리는가 하면, 매일같이 2시간 30분 이상을 헬스장에서 보냈다. 여기에 그는 2주차가 되자 새로운 운동을 추가했다. 바로 발레였다.
[사진]OSEN DB.
발레학원을 등록한 그는 발레용품점을 찾아 견습용 슈즈와 토슈즈, 발레복, 랩스커트 등을 구비하며 의욕을 불태웠다. 첫 시도인 만큼 당장 필요 없는 토슈즈도 한번에 구매할 정도였다.
그러나 처음 시도하는 발레는 혹독했다. 헬스로 단련된 한혜진이지만 그는 스트레칭부터 "벌써 위기다"라며 놀랐고, 첫 동작에 "사지가 뒤틀리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혜진은 견습용 슈즈에 이어 토슈즈까지 도전했다. "죽어도 못 신을 것 같은데"라며 걱정한 강사의 만류에도 토슈즈를 신은 한혜진은 178cm의 본래 키에 토슈즈를 신고 더욱 높아진 키를 보며 "2M다"라며 놀라워 했다.
그는 "발톱 빠질 것 같다"라면서도 플리에, 업 등의 발레 동작을 소화했고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해내려 분투했다. 이에 2주 만에 달라질 한혜진의 변화가 기대를 모았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출처.
연휘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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