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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강이슬 쌍포 42점 터졌다!’ 한국농구, 나이지리아 격파하고 첫 승

OSEN

2026.03.1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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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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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여자농구가 나이지리아를 완파하고 월드컵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농구대표팀은 13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빌뢰르반 아스트로발레에서 개최된 2026 FIBA 농구월드컵 A조 예선 2차전에서 나이지리아를 77-60으로 이겼다. 1차전서 독일에 49-76으로 패했던 한국은 첫 승을 신고했다. 

한국은 전반전까지 나이지리아의 체격에 밀렸지만 리바운드 싸움에서 대등했다. 한국이 36-32로 근소하게 전반을 앞섰다. 

승부는 4쿼터에서 갈렸다. 강이슬의 3점슛이 폭발한 한국이 종료 3분 17초를 남기고 72-58로 달아나 승리를 결정지었다. 박지현도 2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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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호 감독은 2분을 남기고 주축전력 강이슬, 박지수, 박지현을 제외하는 여유를 보였다. 한국은 이소희를 제외한 11명이 코트를 밟았다. 

박지현이 22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최다득점을 올렸다. 강이슬은 3점슛 5개 포함 20점을 보탰다. 박지수는 11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4블록슛으로 골밑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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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은 콜롬비아, 필리핀, 프랑스와 결전을 남기고 있다. 농구월드컵 본선진출을 위해 콜롬비아와 필리핀은 반드시 잡아야 한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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