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전 용산서장 "대통령실 이전이 참사 영향"…윤희근 "도의적 책임"
중앙일보
2026.03.12 10:07
2026.03.12 13:3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10·29 이태원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청문회가 1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시작됐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2022년 5월 이뤄진 대통령실의 용산 이전이 참사 대응에 미친 영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임재 전 용산서장은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이전하지 않았다면 이런 참담한 사고가 나올 가능성이 적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며 "100%는 아니지만 그럴 가능성이 굉장히 낮다고 생각한다"고 증언했다.
그는 대비 과정에서 인력이 대통령실 인근으로 분산 배치됐으며 직원들의 피로 누적으로 대응 능력이 저하됐다고 설명하며 "책임 회피 차원은 아니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여건에 한계가 많았다"고 주장했다.
정부와 경찰 수뇌부의 책임론에 대한 질타도 이어졌다. 윤희근 전 경찰청장은 "경비 공백을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잠시 침묵하다 "위험이 인지되거나 예견됐다면 상응해서 경비가 배치됐어야 했다"고 답했다.
이어 "당시 경찰청장으로서 일련의 상황에 대한 종합적·도의적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유가족에게 사과했다.
반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중대본 가동 지연 비판에 대해 "중대본이 지시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환자들 이송하는 문제가 가장 시급한 문제였고 특별히 중대본에서 처리할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안다"고 해명했다.
지자체 대응과 관련해서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출석해 참사 당일 대통령 비판 전단지 수거 지시 여부를 추궁받았다.
박 구청장은 "제거하라고 하지 않았다"며 부인했다. 반면 당시 당직사령은 "구청장 지시사항이라는 말을 듣고 작업을 하게 됐다"고 증언해 진술이 엇갈렸다.
한편 최홍균 당시 서울종합방재센터 상황2팀장은 "핼러윈 축제가 있었다는 걸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답변해 유가족들의 야유를 사기도 했다.
이날 오후에는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이 진술거부권 행사 통지서를 제출하며 증인 선서를 거부해 장내에 큰 소란이 일었다.
김 전 청장은 위원회의 압박에도 "제 권리를 행사하겠다"며 완강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특조위는 긴급 위원회를 열어 김 전 청장을 고발하기로 의결했다.
송기춘 특조위원장은 "감춰진 사실을 밝히고 외면된 책임이 없는지 끝까지 확인하겠다"며 철저한 조사를 약속했다.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청문회는 증인 54명과 참고인 23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고성표(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