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한인스키협회(KASA) 소속 선수들이 7일 펜실베니아주 테너스빌에 위치한 케멜백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버티컬 챌린지에 출전해 각 부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상장을 받은 왼쪽부터 김정연, 오웬 유, 최서은, 최서현 선수와 대회 출전자.
버지니아 맥클린에 거주하는 오웬 유 군이 어린이 남자부(6세 이하)에서 1위를 차지했고, 메릴랜드 베데스다에 거주하는 최서은 양이 어린이 여자부(6세 이하)에서 1위의 영광을 안았고, 그의 언니 최서현 양은 여자부 10-12세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또한 마스터즈 35-44세 부문에 출전한 김정연씨(오웬 김의 어머니)도 아쉬운 2위를 차지하면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버지니아, 메릴랜드 가족이 나란히 입상해 ‘가족 동반 입상’이라는 뜻깊은 기록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