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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호주 4번 타자 떴다! OPS 1.046 멀티 플레이어, 12일 울산 웨일즈 합류

OSEN

2026.03.1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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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웨일즈 제공

울산 웨일즈 제공


[OSEN=손찬익 기자] "“WBC를 통해 좋은 경험을 했고 경기 감각도 유지하고 있다. 울산 웨일즈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

KBO 최초 시민 구단인 울산 웨일즈의 외국인 타자 알렉스 홀이 한국 땅을 밟았다.

울산 웨일즈는 지난 12일 “알렉스 홀이 오늘 오후 7시 35분 KE1407편을 통해 김해공항으로 입국했다”고 밝혔다.

[OSEN=도쿄, 손용호 기자] 13일 도쿄 도쿄돔에서 2023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호주와 체코의 경기가 벌어졌다.1회초 호주 홀이 솔로 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2023.03.13/spjj@osen.co.kr

[OSEN=도쿄, 손용호 기자] 13일 도쿄 도쿄돔에서 2023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호주와 체코의 경기가 벌어졌다.1회초 호주 홀이 솔로 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2023.03.13/[email protected]


홀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호주 대표팀의 4번 타자로 출전해 4경기 타율 2할6푼7리(15타수 4안타) 2홈런 2타점 2득점, OPS 1.046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국제 무대에서 장타력과 타점 생산 능력을 보여준 홀은 이날부터 선수단에 합류해 본격적인 팀 훈련에 들어간다.

WBC를 통해 실전 감각을 유지한 상태로 합류하는 만큼 울산 웨일즈 타선의 중심에서 공격을 이끌 핵심 전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홀은 포수와 1루수, 외야수를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장원진 감독은 “홀의 장타력과 멀티 포지션 능력은 신생팀인 우리 팀에 꼭 맞는 자원”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OSEN=도쿄, 손용호 기자] 15일 도쿄 도쿄돔에서 2023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8강전 쿠바와 호주의 경기가 벌어졌다.5회초 호주 홀이 안타를 치고 있다.2023.03.15/spjj@osen.co.kr

[OSEN=도쿄, 손용호 기자] 15일 도쿄 도쿄돔에서 2023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8강전 쿠바와 호주의 경기가 벌어졌다.5회초 호주 홀이 안타를 치고 있다.2023.03.15/[email protected]


홀은 “WBC를 통해 좋은 경험을 했고 경기 감각도 유지하고 있다. 울산 웨일즈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또 “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중심 타자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 울산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울산 웨일즈는 홀의 합류로 타선의 무게감을 더하며 오는 20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개막전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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