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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왕홍 메이크업도 이긴 미모...8년 공백 연기 복귀만 남았다 [핫피플]

OSEN

2026.03.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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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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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너무 예쁘다", "화려함의 끝이다". 배우 한가인이 최근 유행 중인 중국 상하이 왕홍 메이크업으로 역대급 미모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2일 한가인의 개인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얼굴이 제일 재밌는 한가인이 상하이 왕홍 메이크업 받아본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게재된 영상에는 한가인이 '자유부인' 채널 제작진과 중국 상하이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평소 '자유부인' 채널 구독자들은 한가인에게 다양하고 화려한 메이크업을 요청해왔던 터. 이 가운데 제작진은 최근 상하이 여행 필수코스처럼 유행 중인 '왕홍 메이크업'을 제안했다. 

'왕홍 메이크업'은 중국에서 수많은 팔로워들을 거느리고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일명 '왕홍'들 특유의 진한 메이크업을 가리킨다. 여행지에서 현지 풍경을 배경삼아 중국 사극에서 나올 법한 화려한 머리 장식과 의상을 입은 채 소화하는 여행 인증샷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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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한가인은 제작진과 끼니도 거른 채 왕홍 메이크업 장소로 향했다. 당초 왕홍 메이크업 가게 직원은 "30분이면 끝난다"라고 알렸으나, 막상 한가인을 보자 과거 '마녀유희' 속 봤던 한국 배우임을 한눈에 알아보고 남다른 미모에 점점 더 꾸미기에 열을 올렸다. 이에 한가인은 1시간을 넘긴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왕홍 메이크업은 시작부터 손이 황달처럼 보일 정도로 하얗고 진한 파운데이션을 끼얹는 것으로 구성됐다. 인조 속눈썹을 붙이자 안 그래도 큰 한가인의 눈이 더욱 크게 보였다. 제작진조차 깜짝 놀라 "눈이 얼굴의 반이다"라며 탄성을 자아냈을 정도. 핑크색 쉐도우와 진한 펄의 하이라이트까지 곳곳이 색조와 입체감이 강조된 메이크업에 한가인도 "당분한 핑크 메이크업은 안해도 될 것 같다"라며 놀라워 했다. 

점점 더해지는 화려한 메이크업과 머리장식에 한가인은 "화려함의 끝이다. 이 이상의 화려함은 없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앞서 아이돌 메이크업 등 다양한 메이크업을 시도했던 한가인은 "이제 이런 종류는 졸업해도 될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제작진은 "갸루 메이크업이 남았다"라고 제안하며 "한국에서는 이제 더는 할 게 없다. 아낙수나문 이런 거 해야겠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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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완성된 모습 또한 탄성을 자아냈다. 평소에도 한가인은 민낯이나 진하지 않은 일상 메이크업에서도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던 터. 여기에 선명하다 못해 더욱 진하고 화려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이 더해지자 한 폭의 그림, 인형 같은 압도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앞서 곽범, 박명수 등 남자 코미디언들조차 왕홍 메이크업을 통해 미모의 여성으로 변신한 듯 착각을 불러 일으켜 화제를 모았던 터. 한가인이 이를 뛰어넘는 미모를 자랑한 것이다. 이를 증명하듯 현지 사진사 조차 비가 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신이 난 듯 한가인에게 다양한 포즈를 주문하며 각종 촬영을 이어갔다. 지나가던 행인조차 촬영을 할 정도로 연이은 관심에 "단언컨대 제가 해본 머리 장식 중 가장 화려하다"라며 혀를 내두르며 민망해 했으나, 정작 그를 지켜보는 제작진과 중국 현지 직원들은 "너무 예쁘다"라며 시종일관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한가인의 왕홍 메이크업 편 영상은 공개 당일 2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자아내고 있다. 평소 왕홍 메이크업은 개인의 개성을 지울 정도로 유독 진해 국내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여행 기념용은 될 수 있으나 호불호 반응은 나뉘었던 터. 그러나 한가인을 향해서는 "한가인 얼굴이 왕홍 메이크업을 이겼다"는 반응이 일고 있다. 애석하게도 한가인의 이러한 미모는 예능과 유튜브를 통해서만 공개되는 중이다. 그의 작품 활동이 지난 2018년 공개된 드라마 '미스트리스' 이후 전무하기 때문. 어떤 메이크업도 뚫고 나오는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한가인이 새로운 작품에서 연기와 함께 빛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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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유부인 한가인' 유튜브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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